[인터뷰] 임동표 ㈜엠비지그룹 회장
[인터뷰] 임동표 ㈜엠비지그룹 회장
  • 장영래
  • 승인 2018.11.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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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표 ㈜엠비지그룹회장, 충북대에 발전기금 기탁
[청주=고딩럽] 장영래 기자 = 임동표 ㈜엠비지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충북대에 농촌관광개발전공 학부 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청주=고딩럽] 장영래 기자 = 임동표 ㈜엠비지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충북대에 농촌관광개발전공 학부 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엠비지 그룹의 정순장 명예회장, 충북대 김수갑 총장, 이장희 발전기금재단부이사장, 리신호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윤종민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다.

정순장 명예회장은 “기탁식에 임동표 회장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지역거점대인 충북대가 지역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건설적인 뜻에 동참하고자 했다”며 “발전기금을 좋은 뜻에 써 달라”고 전했다.

김수갑 총장은 “학교 발전을 비롯한 지역 인재 양성에 큰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임동표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발전기금은 기부자의 뜻에 맞게 충북대학교 학생들의 발전후원금으로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사회적 공헌기업이라는 기업철학을 지닌 엠비지는 그동안 충북대와 공주대 발전후원금 기부, 세브란스병원 공연 후원,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UN합창단활동, 교황청에 아프리카 어린이돕기 성금 기부, 지구힐링재단 운영 등 국내외 여러 봉사 및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부는 액수보다 자주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에 국내 의료 기술을 전파하는 바이오산업 전문 기업인 엠비지 그룹은 지난 2009년 카이스트에서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꾸준한 제품개발과 혁신적인 경영으로 100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힘쓰고 있다.

2010년 카이스트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바이오산업에 뛰어든 MBG그룹은 세계에 '의료기술 한류'의 저력을 알리고 있는 바이오산업 전문기업이다. 카이스트 박사 출신들과 공동 개발한 FDA 1등급 의료기기 5개 품목과 일반의약품 20개 품목 등 전제품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정받았다.

 "작은 변화가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 나눔의 실천은 영혼까지 깨끗하게 한다"고 강조하는 임 회장은 "기부는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정성을 갖고 자주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사 설립 당시부터 다양한 형태로 기부활동 및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임원들의 인센티브 중 1%를 기부해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캠페인 및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적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캄보디아 1호 교회짓기 및 탄자니아 2·3호 교회 짓기 후원 ▲국가유공자 및 독립 유공자 매월 후원 ▲세종시 고아원 후원 ▲사회공지 공동 모금회 기부 ▲대전시 장애인 단체 후원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더 룩 오브 더 이어'라는 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모델의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 모델들을 후원해주는 활동도 진행 중이다.

최근 임 회장이 이사장을 맡은 지구힐링문화재단을 통해 베트남과 스리랑카 등의 지역에서 불우이웃돕기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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